선행을 어디까지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
중요한 것은 실력입니다. 혹시 우리아이는 잘하는 아이 선행학습 들러리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?
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이 수업을 받는 초등생들은 벌써 미적분을 풀고 있는데 이 수업을 모르면 지금까지 방법이 최선인줄 압니다.
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장님들은 대입수능수학 점수 30점 미만인 학생이 40%가 넘는 다는 사실을 잘압니다.
고등학교 학생들의 70%이상이 수학을 포기하고
교실에서 선생님과 눈 맞추고 공부하는 학생이 한 반에 서너명 밖에 안된다는 사실도 잘 아실 것입니다.
초등, 중학교 때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거의 없는데 왜 이럴까요?
수학학원 원장님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.
지금처럼 시험대비 문제풀이 방식으로 수업을 하면 당장은 점수를 맞게 할 순 있지만
진짜 실력은 길러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.
대부분의 학생들은 미리 문제풀이를 많이 하고 공식을 암기하는 선행으로도
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도 잘 아실 것입니다.
그렇습니다.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무너지는 이유는 현재와 같은 수업 방법이 문제입니다.
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?
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"넌 개념이 안 되있어!"입니다.
초등 때, 중학 때 기본 개념들을 배워 왔을 텐데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처음보는 것처럼 생각되고 어렵게만 느낍니다.
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잘하게 하려면
바로 이 점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.
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개념이
고등학교에 가기 전, 지금 ! 초등, 중학생 때도
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수학문제들을 쉽게 풀고 해결하는 실력이 생깁니다.
수학언어로 배우는 300개념 프로그램은 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알아야 될
수학의 맥이 되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하도록한 프로그램입니다.
자녀가 지금 초등생 중학생이라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!
모르면 손해! 놓치면 더 손해라는 이 프로그램을 알고 계셨습니까?
자녀를 지금까지 하던 방식으로 1년 동안 가르치면 원장님은
아이 수학실력이 얼마나 달라질 것이라 기대하십니까?
류연우수학박사의 수학언어로 배우는 개념300 프로그램으로 1년은 보통의 초등생이 미적분을 푸는 실력까지 가게 할 수 있습니다.
수학의 숲을 보게 하여 공식이 아니라 바탕이 되는 개념을 익히게 하여
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차원이 다른 수학!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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